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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 재생 이야기>

튼살치료 하시는 분들 주목해주세요~
본인이 어떤 시술을 받고 있는지 한번 공부해보자구요.

피부는 고무줄 처럼 늘어날 수 있어요.
하지만 갑자기 확 늘어나면 속(진피)이 갈라지면서 튼살이 생깁니다
* 튼살은 피부의 '속'이 찢어진 '흉터'

'속'에 있는 '흉터'라서 기존 치료의 한계가 명확했어요.
대부분의 레이져는 표피 위주이거나 표피를 통해서 지나가기 때문에
깊은 진피층까지 효과가 도달하지 못해서 눈에 띄는 변화를 주는 데 한계가 있었어요.
즉, '속'이 문제인데 '겉'에 에너지를 낭비한거죠.
(프락셀레이저, MTS 등)

그렇다면 진피층 깊숙이 재생효과가 있는 치료를 하면 되는거잖아요!!
지금 설명드릴 큐어젯과 MLA레이저 병합치료가 그래서 좋은거예요.

큐어젯은
1. 희석된 콜라겐부스터를 바늘 없이 진피층까지 직접 전달하고
2. 찢어진 진피의 콜라겐 결을 풀어주는 (미세 서브시전)효과가 있어요.
즉, 진피 속의 구조를 재정비 하는거죠.

사실 지금까지는 쥬베룩이라는 콜라겐 부스터를 쓰고 있구요.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이 나오면 바뀔 수 있어요.
하지만 어떠한 제품을 쓰더라도 2.의 효과가 매우 좋아서
물을 넣고 큐어젯 시술을 해도 효과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다른병원들은 튼살치료는 큐어젯이나 미라젯 단독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가 2년간 논리적으로 효과가 좋겠다고 생각한 시술 조합을 테스트를 해보니
레이저의 MLA 를 병합하는 게 가장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MLA라는 건 뭐냐면요...
진피 깊은 곳에서 미세한 플라즈마를 생성시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기술입니다.
이걸 전문용어로 LIOB(Laser-induced Optical Breakdown) 라고 합니다.

그냥 잊어버리세요. 단순하게 상상만 해보자구요.
기존에 도달하기 힘들었던 진피 깊숙한 곳에 아주 작은 폭죽들이 빵빵 터치면서 재생스위치를 켜요.
둘다 공통점이 있어요.
표피의 손상이 거의 없이 진피를 직접적으로 재생시킨다는 것.

그리고 다른점은
하나는 기계적인 힘으로 진피에 콜라겐부스터를 밀어넣으며 공간을 만드는 것,
다른 하나는 레이저로 진피에 재생 스위치를 켜는 것.

이처럼 두가지의 병합시술은
강력하게 진피의 재생을 유도하지만
표피의 손상은 거의 없습니다.
내가 받는 튼살치료가 왜 효과는 좋은데
회복이 이렇게 빠른지 이해되셨죠?
저는 이 치료를 얼굴에 정기적으로 한답니다.
얼굴에도 효과 엄청 좋아요^^




